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하장사 소시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진주햄]][* 본사/공장은 양산시에 있는데, 회사가 창립되고 20년 간은 정말로 진주에 본사와 공장이 있었으나, 1983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한 것이다.]에서 1985년부터 생산 및 판매하는 [[어육소시지]] 제품. 진주햄 하면 떠오르는 대표 상품이자, 스틱형 소시지류의 [[본좌]] 오브 본좌이다. 진주햄을 식품회사 중견기업으로 올려놓은 일등 공신. 최초 생산 이후 근 20여 년 동안은 딱히 경쟁자가 없어서 아예 '천하장사'라는 명칭이 스틱형 소시지의 대명사처럼 쓰일 정도였으나, 근래에는 [[롯데푸드|롯데햄]]의 키스틱, [[CJ제일제당]]의 [[맥스봉]] 등이 네임드로 떠오르며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. 대략 두 경쟁사 제품의 점유율이 27% 정도, 천하장사가 40% 정도이다. 특히 오렌지색 비닐 포장에 들어있는 내용물과 '''빨간 테이프를 시위를 당기듯 잡아당겨 비닐 포장을 뜯는''' 형태의 포장 및 [[신동우(만화가)|신동우]] 화백이 그린 천하장사 마스코트 그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매우 인지도가 높다. 최근 제품은 빨간 테이프가 제품 상단에만 달린 제품도 출시되지만, 원래는 세로를 죽 갈라서 개봉할 수 있도록 길게 되어 있었다.[* 지금도 10~30g대의 제품은 그렇게 개봉한다.] 또한 지금 포장에 나오는 마스코트는 신동우 화백의 원조보다, 어쩐지 더 성의없어 보이는 그림의 꼬마가 나오는 제품이 더 많다.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살 때 계산대 옆에 진열된 천하장사를 보면, 마치 [[목욕탕]]에 가면 [[빙그레 바나나맛우유|바나나 우유]]가 당기는 것처럼 잔돈을 털어서 하나쯤 사고 싶다는 충동이 일게 되는 불가사의함이 있다.--근데 요즘은 맥스봉만 들여놓는 곳도 적지 않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